2019년 6월부터 어린이집의 평가인증이 의무화되었습니다.
현장평가는 한국보육진흥원이 담당하고, 지방자치단체가 파악한 법 위반 사항 및 현장 평가 등을 기반으로 등급이 매겨지는데, 등급은 A·B·C·D 네 단계로 나뉘어지는데 A·B 등급은 3년, C·D 등급은 2년마다 평가를 받게 됩니다.
창문어린이집이 평가인증 후 확인 점검에서 평가점수 A를 받아 평가인증을 1년 연장 받게 되었습니다.
평가인증과 확인 점검까지 수행하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.
